상장일 : 2017년 12월 나스닥 상장
창립 : 1965년
상장일 : 2017년 12월 나스닥 상장
CEO : 라몬 라구아르타 (2018년 10월 3일 - )
본사 : 미국 뉴욕 해리슨 퍼치스
1965년 펩시콜라와 프리토레이즈 합병
뉴욕주 해리슨에 본사를 둠
순수익은 식음료 사업이며 네슬레에 이어 세계2위
2018년 매출 57%를 본국에서 창출한적 있으며 43%는 해외 사업에서 발생
이처럼 우리일상생활에 파고들고 있으며 쉽게 접하는 제품
펩시코 자회사
레이즈 - 감자칩 소매 판매에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임
펩시 - 콜라
도리토스 - 나초과자
마운틴 듀 - 탄산음료 마운틴 듀 2017년 기준 미국 탄산음료 시장 6.6%의 점유율
퀘이커 - 오트밀 2021년 연간 매출 37억 달러
트로피카나 - 과일쥬스
치토스 - 치토스 과자 전세계 연간 매출기록 40억 달러 이상
토스티토스 - 딥소스
게토레이 - 스포츠 이온음료 미국 스포츠 메이저리그 농구 기타 스포츠 공식음료
배당
배당률 : 2.73%
배당 주기 1,3,6,9월 분기배당
코로나 폭락 저점 94~95달러이며 현재 170달러이다.
안정적이며 배당도 주면서 주식매매로 지쳤다 싶으면 휴식겸 배당주로 타는 걸 추천한다.
동네 얼음이 담긴 컵 800원
동네 슈퍼마켓 펩시제로 라임 캔 355ml 850원
맛 적인 면에서도 코카콜라제로를 압도함
얼음컵과 비슷한 가격 곡물가격 및 유가가격 상승등 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유가 곡물가격 상승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하지만 인플레로 인하여 비싸진 식재료 가격으로
소비자들은 가공식품이 더 소비하지 않을까 싶다.
거기서 스낵 ,탄산음료는 꼭 빠질수 없으며 건강식품보다 덜 건강한 식품을 찾게 될것 이라고 생각한다.
그전까지만 해도 웰빙이니 건강식품이 유행하면서 고급화와 다이어트중심의 식품이 소비되었다면
경기침체과정에서는 경제적 요건으로 인해 그런 다이어트보다는 가공식품과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식품들을
더 찾게 될것이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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