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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동 후 다음은 식사 할 곳을 찾아 나섰습니다.
길가다 만난 소그림..... 저녁은 소고기로 먹어야 겠습니다.
입구가 50년대 백열전구로 간판을 꾸며놨습니다.
미트스페셜(450g) 4,300엔 와!우!
주요 메뉴가 사진으로 나와 있어 일본어를 못해도 큰 문제 없었습니다.
에비스 생맥 !!!!
아래는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햄이라고 합니다.
영어 메뉴판
아래 보시면 1인당 상차림 비로 350엔 씩 받는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드링크 메뉴판
와인 상그리아(칵테일) 맥주 위스키 하이볼 엄청 다양합니다.
뉴질랜드의 대자연 가운데 완전 방목으로 스트레스가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곡물 사료를 일절 주지 않고 영양이 풍부한 목초만을 먹고 자란 소는 붉은 색이 많고 영양가가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목초소는 제대로 된 씹고, 본래의 고기의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습니다! 또, 고단백, 저칼로리인 것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240g 고기 4,290 엔 고기는 g단위로 정확하게 판매 하고 있어 가격은 메뉴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에비스 맥주 660엔
엄청 맛 있습니다. 강추 입니다.
특히 소금에 찍어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계산서
많이 소비 했지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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